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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힐병원, 10월 가을이야기 (스카프 만들기,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여행)

무더웠던 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날이 많이 쌀쌀해지며 벌써 가을의 끝자락이 느껴집니다.

깊어가는 가을을 맞이하여 파인힐병원에서는 환우분들과 함께 스카프를 만들었습니다.

직접 원단을 골라서 재단하고, 한땀 한땀 바느질을 하여

예쁜 스카프를 완성했는데요.

어떤 코디에도 어울릴 멋진 스카프 완성!

완성된 스카프, 착용샷도 필수겠죠?

멋도 멋이지만, 환우분들과 함께 직접 만들어 더욱 의미있었습니다.

아무리 센 찬바람도 든든하게 막아주는 가을, 겨울 필수아이템이 될 것 같습니다. :)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 사이에 짧은 가을, 그래서 가을은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계절인데요.

지난 10월 24일에는, 김진목 병원장님과 파인힐병원 직원분들, 환우분들이 함께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파인힐병원 식구들과 함께 ‘영남알프스 얼음골 케이블카’를 타고 왔는데요.

영남알프스 얼음골 케이블카는

선로 길이만 1.8km에 달하는 국내 최장거리의 왕복실 케이블카인데요.

영남알프스 케이블카를 타고 해발 1,020m 고지까지 여유롭게 무리 없이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며 영남알프스의 풍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었는데요.

알록달록 형형색색 물들인 단풍과 깊어진 가을만큼 높은 하늘,

자연의 아름다운 변화에 모두 감탄했습니다.

좋은 공기와 좋은 풍경, 멋진 볼거리로 참가하신 환우분들의 행복한 표정에

정말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가을처럼,

짧은 시간이었지만 몸과 마음에 힐링을 안긴 이번 여행의 추억이 길게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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