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위해
소나무 숲 속 별장형
암 재활 중점 - 파인힐이 제공하는
특별한 환경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파아란 하늘과 초록빛 소나무 숲,
그리고 황토 오솔길이 자연적 치유환경을 제공합니다.
식당, 카페는 물론 입원실 내에서도 함께 앉을 수 있어
사회적 치유환경을 제공합니다.
숲속 오솔길, 방갈로와 원목테크,
병동 내 넓은 공간이 역동적 치유환경을 제공합니다.
고주파치료, 의학적 면역치료, 식이치료, 자연힐링치료로 면역력을 근본적으로 높여줍니다. 암의 근본적인 치료방법은 면역을 높이는 것입니다. 면역력 회복 없이 수술, 방사선, 항만치료만을 사용하는 것은 재발확률이 높을 수 있습니다. 암의 완전한 치료를 위해서는 표준치료와 함께 면역요법 등의 통합의학적 치료를 함께 병행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MORE VIEW수술, 항암, 방사선치료 등 현대의학적 표준치료에 따른 부작용의 치료, 면역증강치료 및 고주파온열치료 등이 있습니다.
항암치료는 암세포 뿐만 아니라 정상세포까지 공격하여 많은 부작용을 유발합니다. 항암치료로 소모된 기혈을 단계적으로 북돋고 면역을 증강시킵니다.
현직 대학교수가 암환우분들의 치료과정에서 일어나는 심리적 불안과 우울을 심리치료 기법을 활용하여 전문적으로 치료합니다.
심신의학, 대체의학 체계, 식이요법, 영양요법, 자연요법, 예술요법 등을 사용하며 특히 식이치료는 통합치료의 효과와 부작용으로부터 빠른 회복을 꾀합니다.
항암치료를 하는 시기에 안타깝게도 오로지 항암치료에만 매진하고 다른 치료들을 등한시하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항암치료 중이더라도 면역상승제, 면역주사, 그리고 면역력을 올리기 위한 올바른 식사 등의 생활 습관이 중요합니다. 사실 항암치료로 암을 100% 치료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궁극적으로 암은 내 면역력으로 이겨 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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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는 암치료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치료법입니다. 하지만 이 현대의학적 치료만으로 암이 완전히 박멸되고 건강을 회복할
것이라는 어리석은 믿음은 아니라고 김진목 병원장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는 기본적으로 수행해야 하지만, 치료
과정과 이후에 반드시 몸을 바로잡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 올바른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휴식과 수면 등을 통해 몸을
조금씩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현대의학적인 치료의 부작용을 경감시킬 수 있고 완치를 앞당길 수 있습니다.
좋은 식사와 생활습관이
어색하고 불편하겠지만 몇 달만 지나면 몸도 건강해지고 올바른 생활습관이 익숙헤길 것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완치의 지름길입니다.